여러분. 하루에 몇번이나 스팸전화를 받고 있습니까? 나에게 편지가 오면, 나에게 전화가 오면, 정말로 반갑고 행복한 일이겠죠? 그런데 요즘은 나에게 오는 편지가, 나오게 오는 전화가 반갑고 행복한 일이 아니라 귀찮은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체부 아저씨들이 배달해 주시는 편지는 대부분 청구서 및 광고문만 차지하고, 또 우리에게 오는 전화나 문자는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자, 이제 우리에게 오는 스팸 전화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스팸, 광고 전화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 회사에게 원하건, 원치 않건 신용카드, 홈페이지, 보험 등을 가입할때 광고를 받겠노라고 선택을 했기 때문입니다. 광고를 더이상 보내지 말라고 각 회사에 연락을 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이..